사진을 찍고... 사진을 올리고...

무슨짓을 하는지...

남들은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데...

나는 불평 불만을 들을려고 하다니...



무슨짓을 하는지...

남들은 친목을 위해 클럽에 들어왔다지만.

나는 잘찍기 위해 들어왔다고 하다니...



나를 놓치고 있는거 같다..

지금 시간 12시 ...

철야를 하면서도 딴짓을 더 많이 하는 나..



갑자기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멋져보여..

mp3 2기가를 싹지우고... 클래지콰이 5개의 앨범을 넣어버린 나..

일렉트로니카..? 생소하다..;;

하지만... 모랄까 .. 알렉스 감미롭다!!



노래방에서 득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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